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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변리사 영입인사
글쓴이   해오름 E-Mail  
날 짜   07-04-10 조 회   1469
내 용  


새로운 천년을 맞은 2000년 4월 저희 사무소가 개소한 이래 올해로 벌써 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기대하며 2007년을 맞이한 지 엊그제인데 산과 들에는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당소에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기업과 산업, 사회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귀사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6년 1월 식품영양학, 화학/상표 분야의 김영주 변리사(서울대 식품영양학과 및 동 대학원, 과천고 졸업. 변리사시험 제42회)를 영입한 이후, 금년 3월부터 기계공학 분야의 김재구 변리사(서울대 기계공학과, 전주고 졸업, 변리사시험 제43회)와 BIO, 화학/상표 분야의 정수미 변리사(이화여대 생물학과, 부개여고 졸업, 변리사시험 제43회)를 영입하여 함께 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변리사 영입을 계기로 당소는 국내외의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의 출원 및 등록과, 기업 지적재산권법률자문, 라이센싱, 심판, 감정, 침해소송 등의 제반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에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고 댁내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7. 4.
해오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오 세 중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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