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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특허(EP) 제도는 유럽특허청(EPO)에 하나의 특허출원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등록된 이후 유럽특허기구 가입국 30개국 중 지정된 국가의 언어로 번역된 명세서를 제출함으로써 지정국 각각에서 특허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1973년 뮌헨에서 조인된 ‘유럽특허협약’(Convention on the Grant of European Patents)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유럽특허 출원은 출원시에 자동적으로 가입국 전체가 지정되고 지정료 납부시에 지정국을 지정하며, 특허등록 후 번역문 제출여부에 따라 지정국에서 특허권을 취득 또는 포기하게 됩니다.
11즉, 유럽특허청에 하나의 출원절차를 밟는 것만으로 다수의 유럽 가입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국 출원을 각각 진행하는 것에 비해 출원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유럽특허는 PCT 국제출원을 통하여 지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럽특허출원시 당소에 사건위임 후 명세서의 작성 및 번역과 해외 대리인 선정, 해외출원 의뢰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입금 후 수주가 소요되고, 해외 대리인에게 출원 의뢰 후 정식 출원번호 통지서 및 보고서를 수령하여 통지하기까지는 수주에서 1~3개월 내외가 소요되며, 등록여부가 결정되기까지는 2년 내외가 소요됩니다.
   
 
 
 
 
  출원 이후 등록되기 이전에 3년이 경과하는 경우 3년차부터 매년 해당 출원일 전까지 출원유지료를 납부하여야만 합니다.
또한, 특허권은 출원일로부터 20년간 존속하며, 특허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지정국에 매년 연차등록료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5. 특허 일원화
  2013년 1월 20일부터 시행된 유럽연합규칙 등에 따라, 유럽통합특허조약(UPC Agreement)이 비준된 국가들부터 시작하여 2018년 상반기부터 유럽 통합특허(Unitary Patent) 제도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종전에는 유럽특허청의 특허결정 후 지정국마다 번역문을 제출하고 각 국가별로 국내절차를 따라야 했으나, 유럽 통합특허(Unitary Patent) 제도가 시행되면 특허결정 후 유럽특허청에 통합특허(Unitary Patent) 신청을 하면 각국에의 번역문제출과 validation 절차이행 및 비용소모 없이 단일한 특허로 EU의 26개 국가(모든 가맹국 비준시)에서 보호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 밖에도 통합특허법원 조약(Agreement on Unified Patent Court; UPC)에 따라 유럽 통합특허법원을 신설하여, 유럽 통합특허(Unitary Patent)와 유럽특허에 관한 침해 및 특허의 유효성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