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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내 특허출원 순위 2003년 4위로 상승
관리자 (2004. 3.)
 

미국 특허상표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미국내 특허출원 건수가 2002년 7,967건에서 2003년 7,071건으로 줄었으나, 출원 순위는 2002년 6위에서 2003년에는 일본(45,835건), 독일(14,415건), 대만(10,883건)에 이어 4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03년도에 특허 331,729건, 상표 267,218건, 의장 21,966건 합계 620,913건이 출원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허청 해외지재권동향 2004/3/29>